도도띠니뇨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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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In Korea

미라클모닝 3일차

도도띠니뇨2 2017. 7. 25. 09:46

깜박하고 알람을 안맞춰놓고 떡실신을 했다.


9:30분에 뿌시가 깨워서 기상..(사실 전부터 깨웠지만 내눈은 떠지질 않았다.) 인나자마자 애들 밥주고왔다.


어제는 갑작스럽게 면접결과가 나와서 당황했다...불합... 생각보다 안우울했다가 우울했다가 반복..


은서니가 힘내라고 피자시켜줘서 진짜 힘났다. 스터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더 힘났다. 그래서 어제 작업도 엄청 많이하고.... 운수좋은날.............


오늘은 씻고 카페 내려가서 작업해야겠다. 웨이브캐쳐마무리하고 새아이디어 생각해야지...........................



도로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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