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띠니뇨 이야기2

오랜만에 들어왔다. 본문

Memories In Korea

오랜만에 들어왔다.

도도띠니뇨2 2022. 1. 4. 20:30

 

얼마만큼 요구하고 서운해도 되는지 나에게는 자격이 없는 것.

내 스스로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았지만 앞으로는 당당하지 못하게 되는 것. 죄책감을 갖게 되는 것.

 

내가 모든것을 감내할수도 없고 이건 특별한게 아닌걸 안 다는 것.

 

사랑에 대한 기준. 사랑해야 할 범주를 정하는 것.

 

내가 내 미래를 함께 그릴 수 없는 사람은 범주에 들어갈 수 없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이 걸을 수 있어야 한다.

 

아픈것은 사랑이 아니다.

 

 

내가 명심하고 또 명심했으면 좋겠다. 내 스스로가 부끄러운짓 없이 당당하길 바란다. 

 

평범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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