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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록적인 삶 (42)
도도띠니뇨 이야기2
수술 10일 후 실밥제거 5일 후 징그러...............
5일후 토요일.실밥제거날 씻는것도 잘못하는데 여름이라 땀이......아후............... 짜증짜증 개짜증........ 아직 백수라 천만다행인 수술이었다. 다들 안아프다는데 나는 감기몸살이랑 겹쳐서 그런지 너무 힘든시간들이었다...아파서 병원에 전화하기까지했는데... 살을 도려낸거라 아플수밖에없다며... 약을꼬박꼬박 챙겨먹었다. 실밥제거하는데 아프진않았다.전혀. 그러고나서 테이프붙이는방법알려줄때 봤는데 흉터가 엄청작아져서 엄청 기분좋았다. 테이핑배우고 5일동안 물뭍히지말래서 좌절... 이고생을 5일 또해야한다니.... 5일후에는 잘씻고 테이핑하라고했다...잘씻다 5일후에 사진찍어야지 *땡긴다. 무척땡겨서 다리피기 무섭다.
7월 18일 수술! 4년전 교통사고때문에 무릎옆을 20바늘 넘게꼬맸다. 근데 잘못꼬맨건지 다리움직이다가 꼬맨부위가 뜯어졌는데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발견................그래서 상처가 엄청 못생겼고.. 스트레스도 받고.. 외국에서 다친거라 그냥 냅두고 있다가 이번에 귀국하면서 수술하기로!!! 여기저기 인터넷검색하다가 알게된 ㅎㅎㅈ 성형외과로 결정. 레이저는 안하고 봉합술로만 치료한다고한다. 상담받자마자 예약금내고 날짜잡았다. 가격은 예약금까지...280.......후덜덜.. 일단 내 수술전 상처사진 수술은,,아팠다.............................................국소마취인데 다들안아프다고하는데 마취할때 신음소리가 걍나옴.............. 중간중간 마취안돼..
블로그를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다. 하지만 귀찮아서 하지 못했던 블로그....이번에는 제대로.....................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역시.. 마지막 하와이 생활이 10일도 남지않았다. 6년이란 유학생활 마지막 정리를 하고싶은데 정한게 블로그에다가 정리하는 일.흙흙 .. 내가 하와이를 떠나게 되다니... 2010년. 여름. 처음 하와이란 곳에 오게 되었다. 어학연수를 목표로 뭣도 모르고 엄마가 준비해준 서류와 함께, 대사관에서도 별 생각없이 비자를 받아 하와이에 도착. 어학원을 다녔다..내 인생 제일 도움안된 학원 베스트3안에 든다. 2011년. 1월. KCC에 입학. 이것도 뭣도 없었다. 같이 학원다니던 친구들이 옮긴다고 하길래 따라가서 시험보고 등록했다. 이때 알았던것 같다. ..
+3k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살찌기 프로젝튼줄................ MKmiller lig..
자, 일단 결과부터 보고 시작하자.이렇게 아쉬울수가 없다. 파란색 라인이 우리가 달렸던 코스인데. 할레이바에서 전멸이제 가는길에 있었던 일들이나 사진을 올려야겠는데... 임시저장.
+1.5kg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렇게 한번에 찔수도 있나요 아침7시에 일어나서 24가서빨리걷기 40분스트레칭 20분 아점 딤섬가득볶음국수 저녁은...엽떡맥주김밥계란말이피스타치오아이스크림바나나 .................1.5kg찔만하구나.. 그리고 운동하러 갈라고 24갔는데storm온다고 24가 닫았다...내일 알라모아도 닫고 uh도 닫고 버스도 운행안하고...뭔가 불길한데..
08.03.2014 월요일 3:00 AM 나는 자전거 섬일주를 떠났다. 멤버가 필요했다. 나혼자 떠난다는건 죽으러 간다는 것밖엔 되지않았다.재후니...그렇다 재훈이가 있었다. 재훈이는 내 어학원때부터 친구. 애증의 친구. 나의 노예...재후니와 저번학기때부터 이얘기를 나눴었고 재후니도 간다고 했었다. 멤버한명... 날짜를 잡고 우리둘은 걱정이 앞섰다. 혼자보단 둘..둘보다는 셋......................................... 셋보단 여러명..이차저차해서 광고를 해도 구해지지않았는데 떠나기 이틀전 에스더한테 연락이왔다. 잽싸게 잡았다. 에스더, 재훈이, 나 이렇게 세명이서 떠나기로했다. 에스더는 화요일에 일이있기때문에 월요일 3시까지만 달리다가 버스타고 돌아오기로했다. 자, 준비물..
08.03.2014 월요일 3:00 AM 나는 자전거 섬일주를 떠났다. _동기. 원래 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때부터 자전거타기를 즐겨했다. 자전거가 없었기에 더욱 더 자전거타기에 대한 욕구가 있었던 것 같다. 내 자전거 첫여행은 신촌부터 월미도였다. 그 당시 남자친구랑 나는 내 알바끝나고 신촌에서 출발했다. 내가 그친구에게 내린미션은 내가 알바할 동안 자전거를 구해오라는 미션이었는데 그 친구가 어디서 고물딱지같은 자전거를 빌려왔다. 마운틴바이크였는데 처음부터 너무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길이가 나와는 맞지않았다. 신촌부터 월미도까지 8시간이걸렸다. 12시에 출발했는데 아침 8시 30분에 도착했던기억이난다. 자전거타기를 사랑한 나였음에도 내 엉덩이는 박살이 날것같은 기분이었다. 서울을 벗어나는 지역에서 동영상을..
다이어트 시작. 올해 다이어트를 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갔다오고...아니 베가스 여행부터 내 다이어트는 요요의 길을 걸었다.그리곤 한국가서...............................지저스.. 룸미가 내가 먹는걸 보고 '포기했니 다이어트?' 라는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오늘부터 시작!! 공개글이니깐 내 몸무게는 0을 시작으로 고고 0kg 오늘 먹은 것. 감자전골갈비 플레잇불닭볶음면하겐다즈 피스타치오 파인트 반통허쉬초콜렛 8개.........하하...많이 먹었네..하하........그래 여기까지 먹고 운동을 갔다... 빨리 걷기 1시간스트레칭 20분 먹는걸 줄여야겠다.........슬프다.